[리뷰]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읽지않은책에 대해 말하는 법

오늘 이 책에 대해서 지인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참고로, 자매품으로 “여행하지 않은 곳에 대해 말하는 법”도 있다.

잘난 체로 먹고사는 먹사들에게는 솔깃한 책들이다. ㅎㅎ

사실 책 내용은 “책 제목” 만으로도 썰(?)을 풀 수 있는 교양을 쌓아야 한다는 내용이라.. 뭐.. 제목 낚시라고 할까?

자.. 이제 슬슬.. 이런 책이 나올 때가 됐다고 보는데.. 어떨까?

“돌려보지 않는 ML 모델에 대해 이야기 하는 법”

입코딩으로 머꼬사는 일인으로써..

솔깃하다. 아직 없다면.. 한번 도전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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