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 겸 파티
송별회 겸해서 와인 세병을 깠다.
- 마라상궈
- 어향가지볶음
- 맨보샤
- 닭꼬치
여기에 어울릴 와인이 뭘까 생각하다가..
- 쇼비뇽블랑, 다스티, 까베르네 쇼비뇽
선입견이 있어 잘 모르는데..
마라상궈, 어향가지 등 중식에 쇼비뇽블랑이 예상외로 잘 어울린다.
그리고, 닭꼬치에 까르베네 쇼비뇽이..
마지막으로 디저트 와인으로 다스티를 선택했다.
맛있는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
큰 꿈을 갖고 시작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
동시에 여러 요리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좀 없긴했다.
다행히 별다른 실수없이 잘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