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비빔밀면
마트에 삼양비빔밀면이 있어서 냉콤 집어왔습니다.
마트에 삼양비빔밀면이 있어서 냉콤 집어왔습니다.
화창한 주말
동네 마트에서 방울토마토가 싸길래 한 박스를 고르고
냉장고 속에서 울고 있는 두부 한 모를 발견하다.
어린이 없는 어린이날
날이 좋아서 썬 드라이 토마토 오일 파스타 만들어 먹습니다.
후다닥 방울토마토를 손질해서 파스타로 아점으로 먹습니다.
봄비가 내리는 주말..
아드리가 와서 지코바 칙힌 한번더 도전..
봄이 왔으니까 다시 파스타를 즐깁니다.
지코바치킨을 만들어 먹자~
잡채 만들고 남은 돼지고기로 경장육사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명절에는 만두를 만들어 먹어야죠.
연말이라 바빠서 오랫만에 면식을 올립니다.
포르투칼 와인을 구해서
거리두기 3단계 기념 마라상궈 고추잡채 파티~
준비부터 흡입까지 30분 컷
직장인에겐 월요일이 제일 힘든 날입니다.
체중 감량이 왠 말이냐?
송별회 겸해서 와인 세병을 깠다.
구례에서 사온 표고버섯으로 향긋하게 불금을 보냅니다.
진심으로 송년에 공을 들인다. 행복이 가득한 송년파티
만두가 머꼬 시퍼졌다. 쟈니덤블링을 만들어 본다. 낮은 불로 냉동 만두를 오래 굽다가.. 밀가루물로 데꼬를 한다. 상상한 대로 만들어졌다. 이렇게 행복을 하나 만들어 본다.
주말이고 해서 만들어본 야매요리..
몸살 기운이 돌아서 급 만들어본 오뎅탕과 소시지 계란전..
갑자기 마음이 동해서 만들어본 페투치네 새우 파스타
마트를 습격해서 소시지를 털어왔음. 집에 있는 재료로 대충 소세지 야채 볶음을 만들었는데..
핀란드 친구가 가져온 핀란드 음식